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소나 4 (문단 편집) == 줄거리 == [[주인공(페르소나 4)|주인공]]은 부모님의 전근으로 1년간 [[이나바시]]에 있는 삼촌 [[도지마 료타로]]의 집에서 하숙하게 되고, 인근에 있는 [[야소가미 고등학교]]를 다니며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은 얼마 전 마을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아나운서 [[야마노 마유미]]가 자기의 운명의 상대라며 떠들던 한 학생의 이야기를 새로 사귄 친구 [[사토나카 치에]]에게서 듣게 되고, 그날 밤 12시에 심야 TV를 확인한다. 그러자 놀랍게도 '''TV에서는 화면이 송출되기 시작했고''', 주인공이 일렁이는 TV 화면에 손을 갖다 대자 TV 속으로 빨려들어가기 시작했다. 다음 날 주인공은 이 이야기를 말하지만 친구들은 믿지 않고, 방과후 친구들과 [[쥬네스]]의 가전제품 매장에 들렀다가 새로 전시된 대형 TV에 손을 댄 주인공은 얼떨결에 [[사토나카 치에]], [[하나무라 요스케]]와 함께 TV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그 속에서 그들은 '''노란 안개에 휩싸인 의문스러운 세트장'''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을 돌아다니던 주인공 일행은 속이 텅 빈 의문의 생명체 '[[곰(페르소나 시리즈)|곰]]'과 마주하게 된다. 곰은 '이 세계에는 섀도우라는 위험한 존재들이 돌아다니니까 돌아가라'며 그들을 원래 세상으로 돌려보낸다. 며칠 뒤 다시 한 번 심야 TV를 확인하는 주인공, 그때 심야 TV에 비친 것은 요스케의 친한 누나 [[코니시 사키]]였고, 다음 날 '''코니시 사키는 공중에 매달린 채 시체로 발견된다.''' 심야 TV가 살인사건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직감한 주인공의 친구 [[하나무라 요스케]]는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주인공과 함께 쥬네스의 대형 TV로 다시 한 번 TV 속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주인공 일행은 섀도우를 마주하게 된다. 어째선지 페르소나 능력을 각성할 수 있었던 주인공은 섀도우를 박살내고, 얼마 안 가 요스케의 내면이 뒤틀린 섀도우가 나타나 '''"사실 선배의 죽음은 핑계고,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 모험을 하고 싶었다."'''라며 요스케의 정곡을 찌른다. 이에 분노한 요스케는 섀도우를 부정하고, 섀도우가 요스케를 죽이려 들 때 주인공은 페르소나를 이용해 요스케의 섀도우를 쓰러트린다. 이에 요스케는 자기의 어두운 일면인 섀도우를 받아들이게 되고 페르소나를 각성하게 된다. 얼마 뒤, 심야 TV에 비친 사람은 동급생인 '''[[아마기 유키코]]'''. 평소 유키코와 친했던 치에는 유키코를 구하고자 섣불리 TV 안으로 들어갔다가 되려 섀도우에게 살해당할 처지에 놓이게 되고, 이를 주인공과 요스케가 구해내며 치에 역시도 요스케와 마찬가지로 페르소나를 갖게 된다. 이후 전열을 재정비하여 유키코를 섀도우로부터 구하는데 성공하고, 이런 모습을 본 곰은 주인공 일행에게 "이 세계가 평화로워질 수 있도록 범인을 잡아달라"는 부탁을 하게 된다. 이에 주인공 일행은 사건에 TV 속 세계와 심야 TV, 섀도우 등이 관여된 이상 경찰이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자칭 특별수사대'''를 결성하여 사건 해결을 위해 고민하게 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